'23. 1. 18(수) 자.퇴(자전거 타고 퇴근) 오늘 아파트 회의가 있어서 18시 칼퇴를 했다!! 집도착 18시 40분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다 자전거로 한강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 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이 아침보다 덜 춥다!! 추워서 그런지 라이딩 하시는 분이 없어서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!! 오늘은 두 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(평소 자주 찍는 포토존입니다 ㅋㅋ) ☆열심히 열심히 달려서 아침에 찍은 포토존에 밤 풍경을 다시 찍었어요~ 모가 예쁜지 비교해보세요☆ 일상/자퇴(자전거퇴근) 2023.01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