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자퇴(자전거퇴근)

'23. 1. 18(수) 자.퇴(자전거 타고 퇴근)

CR아빠(KWKLK) 2023. 1. 18. 22:17

오늘 아파트 회의가 있어서 18시 칼퇴를 했다!! 

집도착 18시 40분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다 

자전거로 한강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 점은 

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이 아침보다 덜 춥다!! 

추워서 그런지 라이딩 하시는 분이 없어서 

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!! 

오늘은 두 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(평소 자주 찍는 포토존입니다 ㅋㅋ)

(서부)이촌동 소방서에서 한강으로 넘어가는 중간 다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여기에서 여의도를 찍으면 미먼이 없는 날은 사진이 너무나 예쁩니다^^

 

강변북로 서부에서 동부로 가는 방향 - 18시 10분 정도 퇴근길이다 보니 차가 상당히 막힙니다 ㅜㅜ 이래서 저는 자전거 퇴근이 좋아요 ^^

 

각종 피씽 나빠요 ㅋㅋ

 

이게 무슨 섬이라고 했는데 해변가 처럼 물이 부족해 보여요 ㅜㅜ

☆열심히 열심히 달려서 아침에 찍은 포토존에 밤 풍경을 다시 찍었어요~ 모가 예쁜지 비교해보세요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