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파트 회의가 있어서 18시 칼퇴를 했다!!
집도착 18시 40분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다
자전거로 한강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 점은
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이 아침보다 덜 춥다!!
추워서 그런지 라이딩 하시는 분이 없어서
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!!
오늘은 두 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(평소 자주 찍는 포토존입니다 ㅋㅋ)
☆열심히 열심히 달려서 아침에 찍은 포토존에 밤 풍경을 다시 찍었어요~ 모가 예쁜지 비교해보세요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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