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CR아빠입니다. 오늘은 3.1절 공휴일이라 용산 아이파크몰에 다녀왔다. 오늘은 쇼핑보다는 딸 잉글리쉬 키즈카페 가는게 목적이었다. 밥을 먹고 13시 30분 정도 갔는데 다행이 14시~16시 타임이 있다고 하여 바로 접수를 했다. 20분 정도 대기하고 딸은 들어가고 나는 와이프와 쇼핑을 했다. 처음 가시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겠다 해주차장 쪽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가거나 리빙파크 쪽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. 저도 수없이 용산 아이파크를 가봤지만 8층을 간 일은 오늘이 처음이다 조금 생소하고 신기했다 일반 키즈카페 보다는 조금은 비싸지만 2시간 동안 영어선생님 1명과 한국선생님 1명과 대화도 하고 놀이도 하며 즐겁게 노는 것 때문에 한번 보내보았다 근데 16시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