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3. 1. 19(목) 나는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18시 칼퇴근을 하고 싶었으나 직장 상사가 퇴근할 때 잠깐 보자고 해서 조금 지연되었다 ㅜㅜ 나는 평일 매일 저녁 일정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칼퇴근을 해야 한다고 !!!!!!!!!!! 다행히 직장 상사와의 미팅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너무 늦지 않게 나올 수 있었다 ^^ 급하게 가던 중이었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은 사진을 찍었다 곧 있으면 구정입니다. 이번 구정은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푹 쉬어야죠!! 내일 또 뵙겠습니다. 일상/자퇴(자전거퇴근) 2023.01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