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오늘도 달린다

안녕하세요 CR아빠입니다. 

이제부터 조금 일찍 출근하려고 한다 

칼퇴한다고 일찍 출근할 필요는 없는데 그냥 

칼퇴를 위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일찍 출근하려 한다 

참고로 오늘 경침이라고 한다 빨리 따뜻해 졌으면 

경칩 : 만물이 겨울잠에서 꺠어나는 시기(출처 : 네이버)

---

오늘 나의 코스다 늘 같다:)

응봉역 ~ 이촌동 10km (40분 소요)

---

날이 풀려서 그런지 오늘 운동하는 사람들,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 

확실히 추워서 사람들이 안나왔었나보다 

늘 찍는 코스에서 오늘도 찍는다

(좌) 성수동과 압구정동 그리고 한강과 태양 그리고 롯데월드타워 (우) 성수3대장 태양, 롯데월드타워

(좌) 압구정 현대 아파트 (우) 동호대교, 신현대, 잠원동 일부 

---

요즘 자전거가 조금씩 맛이 갈려고 해서 속상하다 

전기 자전거라 고치는 데도 잘 없고 정말 난감하다 

의외로 일반자전거 집에서 전기자전거를 고쳐주지 않는다 

사장님들도 이해가 되지만 정말 고칠 수 있는데가 적고 있어도 멀고 

참 곤란하다 ㅜㅜ 

---

 

동부 이촌동에서 서부이촌동 넘어가는 지점!! 노들섬과 여의도뷰도 찍어본다:))

---

일주일의 시작 큰 문제 없이 시작하면 좋겠고 

월요병 안걸리고 즐거운 하루 되면 좋겠다

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쉴 수 있으니!! 

그럼 오늘도 화이팅:D